옷은 명품을 휘감은 패셔니스타보다 대학생 선배 같은 '훈남' 스타일이 많다.
옷은 명품을 휘감은 패셔니스타보다 대학생 선배 같은 '훈남' 스타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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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를 얘기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지금부터 마이너와 메이저에 대해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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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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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음 찾아가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이나 앱을 통해 예약되다 보니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면, 단골 고객이 되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향후 방문을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메이저는 니네가 말하는 호스트바야. 여기서부터 정빠로 쳐준다 (정통 호스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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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바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호스트바 보다 저렴하고 카운터석에 앉으면 반대쪽의 남성 종업원이랑 수다 떨면서 마시는 가게이다. 남성의 출입을 제지하는 한국과는 호스트바 다르게 남자들도 손님으로 입장 가능하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즉시 통보합니다.
그리고 어제 하루 일을 해본 결과, 호스트바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에 비해서 완전 더럽게 놀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뭐 스킨십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그냥 같이 남자랑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시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는 했지만 막 옷을 벗어라,더러운 술을 타서 이거를 먹어라.
일부 한국 남성 호스트들 중에서는 현지 여성들을 상대하기 위해 일본, 중국 등지로 진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성 고객들은 남성 고객들과 달리 정보 사이트로 후기 등을 꼼꼼히 검색한 후 오는 경우가 많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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